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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의 Textmate가 부럽지 않은 Gedit!!!
2007/08/29 02:28 | My Project/Ruby on Rails | Permanent link
드뎌 깔아버렸습니다! 우분투!! (얜 뭔데 이 뒷북이냐 하시는 분들은 죄송..^^;)

이틀간의 파티션 삽질끝에 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뭔지모르게 기본스킨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 고혹한 자태! (진정..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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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분투에 베릴을 설치해서 돌아갈때의 그 황홀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보석모양)

화면이 돌아가고 창이 물결칠때의 그 느낌은...아우~~!! (한때 푹 빠졌던 그녀.. 비스타양보다 훨씬 더 매력적입니다.!!)
일단 신속히 Calm Down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우분투 설치의 가장 큰 목적은 ruby 개발 환경의 구축이었습니다.

기존에 Netbeans를 사용해보긴 했지만, 그것보단 약간 가볍고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을만한 text 편집기를 찾던중... 내눈을 뿅가게 만들었던 textmate란 프로그램...

"레일즈 공식 페이지"를 가게 되면 "15분 블로그 만들기"란에서 이 textmate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죠

하이라이트 기능 및, 자동완성(Macro) 기능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BUT! 맥용이군요....쩝...OTL (부럽습니다 맥 유저들..ㅠ)

(참고로 이 페이지에서조차 textmate를 판타스틱하게 표현해 놓았네요. 만약 맥이 없을경우는 radrails를 추천하고 있군요.)

하지만 textmate가 없다고 text editor대신 IDE환경으로 갈 수는 없는 노릇!
물고 늘어지는 변견의 혼이 또 지대로 내려오신 지라, 구글검색의 힘을 빌어, 이대신 잇몸이라고, 결국 비슷한 개발환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국내엔 제가 원하는 정보가 포함된 사이트가 없더군요.)

바로 gedit란 놈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linux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대표적인 lightweight text editor입니다.

요놈이 2.14버전(?)이후부터 플러그인을 추가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다양한 기능 추가가 가능해 졌습니다.

잠깐 비교해 보도록 하죠.

아래는 Textmate를 이용한 스크린샷입니다.(화면이 작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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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제가 gedit에 ruby용 하이라이트를 적용한 화면입니다. (플러그인 함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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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코드가 아니라서 명확히 비교하는것은 힘들겠지만 굉장히 유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이라이트 뿐만 아니라, 매크로 기능도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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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라고 입력한 후에 tab을 두번 치면 다음과 같이 자동완성 기능이 작동합니다.
이 기능에 대해서는 추가삭제가 가능하므로 확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클립스나 넷빈즈, 기타 에디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이긴 합니다.)

아쉬운 점은 들여쓰기 기능이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긴 한데
tab을 사용하여 자동완성 기능에 익숙해지다보면 들여쓰기는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ruby 개발환경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열심히 달리는 일만 남았군요 ^^

이 글을 보시는 분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제가 팁을 얻고 설치하는데 도움을 얻었던 블로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grigio.org의 공식 블로그

sebastian의 공식 블로그

아무쪼록 모두 즐거운 루비코딩이 되시길 바랍니다. ^^

p.s 처음 "emac" 중독자가 되어보고자 노력하였으나, 도저히 저와는 맞지 않는것 같군요. ㅋ
      emac나 vi를 탁월하게 쓰시는 고수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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